189만 구독자 미미미누, 협업앱 파산에 직접 사과
도시경제채널
news@dokyungch.com | 2025-11-26 13:21:02
교육 콘텐츠 유튜버 미미미누(구독자 약 189만명)가 광고했던 학습앱 파트타임스터디 운영사가 갑작스레 파산을 신청해 수험생들의 보증금이 반환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미미누는 영상에서 “제가 받은 광고비 전액과 추가 금액을 피해자분들께 전달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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