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수도권 6만호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
도시경제채널
news@dokyungch.com | 2026-02-02 17:57:09
용산, 과천, 태릉에 6만 호가 쏟아집니다. 입지만 보면 역대급인데, 왜 전문가들은 '말장난'이라고 화를 낼까요? 가장 큰 문제는 '속도'입니다. 지금 당장 집이 필요한데, 착공은 빨라야 2년 뒤, 실제 입주는 2030년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김인만 소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의 지연 잔혹사가 반복될 것"이라며 우려합니다. 또 부지가 대부분 나라 땅입니다. 공공임대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죠. 김효선 위원은 "민간 분양 수요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게다가 채상욱 대표는 "숫자 나열식 말장난"이라며 공급 방식의 실효성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 정치권에서도 "보고서 쓴 사람도 근거를 모를 숫자"라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화려한 입지 뒤에 숨은 차가운 현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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