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시가격이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서울의 경우 지난해 대비 약 19% 올랐는데요,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보유세가 무려 50% 넘게 오른 곳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먼저 압구정 신현대! 공시가격이 36% 오르면서 작년보다 약 1,061만 원! 가장 많은 보유세 상승이 예상되며, 그 다음은 반포 원베일리! 약 1,026만원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마포, 용산, 성동구도 예외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지역마다 온도 차가 크다는 겁니다.
공시가격이 조금만 오른 ‘노원·도봉·강북’, 일명 ‘노도강’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보유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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