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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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 선정…1만8000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조합설립·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하고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도심 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후보지는 광진구 2곳과 강서구·구로구&m
내달 아파트 3만8000여세대 분양…전년 대비 75% ‘급증’
내달 전국에 3만8000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직방은 오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50개 단지에 3만8032세대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3만2133세대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만3731세대(75%) 늘어난 수치다. 직방은 “수도권을 중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경기도 성남 분당구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일반 분양가가 30억원 턱밑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5월 서울 동작구 ‘흑석 써밋 더힐’이 세운 역대 최고가 기록을 4개월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4단지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lsquo
혜택 늘려도 ‘청약통장’ 해지 폭주…고분양가·대출 규제 ‘직격탄’
정부가 청약통장 이자율을 올리고 기존 통장의 종합저축 전환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혜택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청약통장 해지 열풍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는 치솟는 분양가에 대출 규제로 인해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된 탓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청약
현대건설, ‘반포 디에이치’ 현장서 또 사망사고…이달만 두 번째 ‘중대재해’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3일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사망사고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국평보다 비싼 소형”…서울 아파트 ‘59㎡ 대세론’ 확산
서울 아파트시장에서 소형 평형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거래가격이 국민평형(전용 84㎡)을 앞지르는 기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9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서울 소형(전용 60㎡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2.9를 기록했다. 이는 KB부동산이 관련 조사를
은행 주담대 금리 4개월 연속 상승…3년9개월 만에 ‘최고’
8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석 달 만에 하락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