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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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2구역, 최고 49층 주거복합단지 변신…총 1045가구 공급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인접한 흑석2구역이 최고 49층 규모의 한강 조망 주거복합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8개 분야(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
DL이앤씨, 압구정 5구역 수주전 고배…파격 제안에도 브랜드 장벽 한계
지난달 30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한화·현대 컨소시엄(이하 현대 사업단)이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권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우수한 상품성을 제안했음에도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 앞에서 쓴잔을 마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아크로 압구정’은 이번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세계적 거장’ 투입…‘명작 컬렉션’ 완성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 세계적 설계 거장들을 대거 투입해 ‘명품 컬렉션’을 완성한다. 단순한 고급 주거 단지를 넘어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거장을
“분양권 달라 vs 원칙 고수” 장기전세주택 만기 앞두고 입주민-서울시 갈등 확산
최근 장기전세주택 만기를 앞두고 분양권 및 계약 연장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향후 6년간 만기 물량이 약 9000가구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갈등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은 지난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처음 도입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서 7년 만에 또 폭발사고 ‘7명 사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7년 만에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018년 5명이 숨지고 이듬해 3명이 사망하는 등 2차례 폭발사고가 난 이후 사측은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지만, 또 다시 7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인재(人災)가 되풀이됐다. 업계 및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외삼
‘10조 클럽’ 아파트 전국 19곳…강남 3구에만 18곳 ‘독식’
단일 아파트 단지 시세 총액이 10조원을 돌파한 이른바 ‘10조 클럽’ 아파트가 전국에 19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8곳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몰려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시세총액 1위 단지는 22조6100억원을 기록
“술 대신 건강” 1분기 주류 지출 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안 내도 되는 서류 때문에 ‘시간·돈’ 낭비…권익위, 지방정부에 개선 권고
부산시, BTS 공연 대비 ‘웰컴 센터’ 운영…관광·체험·편의서비스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