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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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가 인구전략 전면 개편…예산 사전협의제 도입
정부가 저출생·고령화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국가 인구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인구전략 체계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10일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세부 규정을 담은 시행령 전부개정안을 내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저출생
관세청, 하반기 관세행정 개선…해외직구 일회용 인증번호 도입
해외 전자상거래 물품 주문 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도입되고, 면세품 교환 절차도 간소화된다. 또 관세환급 절차도 손쉽게 개선된다. 관세청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발표했다. 우선 8월15일부터 해외직구 통관 시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입력해야
국민권익위, ‘미채택 국민 제안 정책화’ 플랫폼 공식 개통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됐지만 채택되지 못했던 국민제안을 재검토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플랫폼인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가칭)을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민신문고에서 채택되지 않은 제안을 국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재검토하고 정책화 과정을 공유하는
‘교원 교육활동보호 해법 찾는다’…국교위·KEDI, 공동 포럼 개최
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색하는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 지방 기업에 5년간 ‘1조원’ 투자…국민성장펀드 내 ‘지역전용리그’ 신설
정부가 전국의 유망 지방 기업을 살리기 위해 1조원 규모의 대대적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 내에 ‘지역전용리그’를 전격 신설하고, 향후 5년간 해마다 2000억원씩 총 1조원을
한경연,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호황이 성장 견인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한국경제 전망’ 세미나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제시했다. 지난해 1.1% 성장에 그쳤던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시 상반기 주택 준공 ‘반토막’...단기 공급 가뭄 우려
외국인, 6개월 연속 ‘팔자’…6월에만 순매도 49조원 ‘역대 최대’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 ‘26% 급등’…신규 수주 3.1조원
정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 카드 ‘만지작’
9월부터 ‘모두의카드’ 시행…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