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실시간 기사

  •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 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 7월3일까지 한시 연장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재탄생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입법·정책 정책·법률정부·상임위세미나·토론회
도시경제채널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8.6조원 기업투자 본격화

Home > 입법·정책 > 정부·상임위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8.6조원 기업투자 본격화

김학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3:56:24
데이터센터·조선·자동차부품 등 핵심 산업 유치…정부, R&D·인력양성 지원 확대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부산 강서구에 데이터센터·R&D센터 투자를 위한 37.1만평 규모의 특구가 새로 지정됐으며, 울산 동구·북구에는 조선·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투자를 위한 22.4만평 규모의 특구가 추가됐다.

울산은 기존 3개 특구 면적을 24.2만평 확대하면서 총 지정 면적이 173.6만평에 달하게 됐다. 

이는 외국인투자 면적이 포함된 결과로, 14개 비수도권 시·도 중 처음으로 광역시 면적상한(150만평)을 초과한 사례다. 

정부는 외국인투자 유치 효과를 고려해 면적상한을 초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5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내용
기회발전특구 전체 지정현황(26년 2월 기준) / 산업통상자원부


이번에 지정·변경된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에는 20여개의 기업이 약 8.6조원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부는 예정된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지정으로 기회발전특구는 전국적으로 총 55개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약 33조원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정부는 지방투자 지원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026년부터 특구 투자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R&D 사업(42억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41.7억원)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부산·울산을 비롯한 기회발전특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산업통상자원부
  • #기회발전특구
  • #부산
  • #울산
김학영 기자
김학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5년 방치 방배동 레미콘 부지, ‘첨단산업’ 거점 탈바꿈…..2029년 준공 목표

  • 외국인 소유 주택, 10만호 돌파…10채 중 6채는 ‘중국인’

  • 상도15구역, 3204가구 서남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8900238090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정부가 선택한 미래도시는 어디?
  • 불법 웹툰 꼼짝마!
  • 동탄, 집값 미쳤다
  • 상담원 연결, 이래서 안됐구나

포토뉴스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많이 본 기사

1
롤스로이스보다 무서운 ‘삼성 반도체 탑차’…사고 순간 194억원 증발
2
“주거 가능 라이브 오피스라더니”…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190억원대 피소
3
서울시, ‘희망두배·꿈나래통장’ 신규 모집…저축액 100% 지원 파격 혜택
4
“분양권 달라 vs 원칙 고수” 장기전세주택 만기 앞두고 입주민-서울시 갈등 확산
5
서민 주거지 ‘노도강’마저 월세 300만원 시대…서울, 월세 비중 70% ‘역대 최고’

Hot Issue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경남·부산·성남·수원·태안에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