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실시간 기사

  •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 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 7월3일까지 한시 연장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재탄생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IT경제금융·증권AI·통신·유통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 경영권 분쟁 첫 법정 발언

Home > 경제·IT > IT경제

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 경영권 분쟁 첫 법정 발언

도시경제채널 / 기사승인 : 2025-09-04 14:12:02
윤상현 부회장 임시주총 소집 두고 위법 논란
대법원 특별항고·서울중앙지법 가처분 소송 병행
윤동한 콜마 창업주/콜마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3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신청’ 항고심 심문기일에 윤동한 창업주가 직접 참석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고 4일 전했다. 

윤 회장이 콜마그룹 내 경영권 다툼과 관련해 법정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 행위가 회사법 절차와 경영합의를 위반했다는 취지에서 제기됐다. 신청인은 해당 행위가 회사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법 행위라며 법원에 금지를 요청했다.

심문기일에는 윤동한 회장과 윤여원 대표가 출석했다.

보조참가인으로 자리한 윤 회장은 “저는 한국콜마를 창업한 윤동한”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쟁송을 원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법정에 서게 해 할 수 없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문제가 합리적 판단과 상식에 따라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임시주총 소집 허가 결정과 관련해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윤상현 부회장과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임시주총 소집 및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대전고법 항고심과는 별도의 절차로, 각 법원의 판단에 따라 주주총회 진행 여부가 달라질 전망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창업자가 평생 일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법정에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족 갈등이 아니라 회사와 주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끝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시경제채널
도시경제채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89966099370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정부가 선택한 미래도시는 어디?
  • 불법 웹툰 꼼짝마!
  • 동탄, 집값 미쳤다
  • 상담원 연결, 이래서 안됐구나

포토뉴스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많이 본 기사

1
롤스로이스보다 무서운 ‘삼성 반도체 탑차’…사고 순간 194억원 증발
2
“주거 가능 라이브 오피스라더니”…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190억원대 피소
3
서울시, ‘희망두배·꿈나래통장’ 신규 모집…저축액 100% 지원 파격 혜택
4
“분양권 달라 vs 원칙 고수” 장기전세주택 만기 앞두고 입주민-서울시 갈등 확산
5
서민 주거지 ‘노도강’마저 월세 300만원 시대…서울, 월세 비중 70% ‘역대 최고’

Hot Issue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경남·부산·성남·수원·태안에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