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실시간 기사

  • 2030 보험사기 급증. 경찰, '전면전' 선포
  • 방배신삼호, 41층 랜드마크 대변신!
  • [오늘의 운세] 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 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 7월3일까지 한시 연장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수도권 대패 우려…노선 바꿔야”

Home > 도시·부동산 > 서울·전국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수도권 대패 우려…노선 바꿔야”

윤문용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20:25:26
서울시장, 장 대표 사퇴 요구 재확인…“절윤 기조 없으면 국민께 호소 불가”

[도시경제채널 = 윤문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다시 요구하며, 현 지도부의 노선이 바뀌지 않을 경우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대패할 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장동혁 디스카운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절윤’ 기조를 확립해야만 국민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수도권을 덮칠까 염려가 크다”며 “이는 저 혼자만의 걱정이 아니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장과 출마자들이 모두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서울시


그는 특히 본인의 서울시장 선거만이 아니라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도 용인·성남·하남·구리·남양주·김포·과천 등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분들 속이 숯검댕이일 것”이라며 현 지도부의 노선이 바뀌지 않으면 수도권 전반에서 참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명확하게 절윤을 기조로 삼은 뒤 국민께 호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신임 투표론과는 다른, 보다 강경한 입장이다.

장 대표의 사퇴 요구 입장을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오 시장은 “달라질 게 없다. 장 대표의 입장과 노선이 변하지 않으면 내 입장도 변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장동혁 리스크로 수도권이 대패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때 가서 책임을 묻는 것보다 지금 노선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오 시장의 발언은 수도권 선거에서의 위기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그는 장 대표 체제의 지속이 ‘수도권 대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공개적으로 던지며, 당 지도부의 노선 전환을 압박했다. 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도부 재신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오세훈
  • #서울시장
  • #수도권
  • #대패
  • #장동혁리스크
  • #국민의힘
윤문용 기자
윤문용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61231316202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재탄생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교통사고 보험사기, 피의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층’
  • 정부가 선택한 미래도시는 어디?

포토뉴스

  •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정부, ‘결혼 프리미엄 정책’ 시동…‘결혼 페널티’ 전면 개편

  •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지하철”…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본격 추진

  •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한양대역세권에 49층 랜드마크 ‘우뚝’…총 858가구 공급

많이 본 기사

1
롤스로이스보다 무서운 ‘삼성 반도체 탑차’…사고 순간 194억원 증발
2
“주거 가능 라이브 오피스라더니”…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190억원대 피소
3
서울시, ‘희망두배·꿈나래통장’ 신규 모집…저축액 100% 지원 파격 혜택
4
“분양권 달라 vs 원칙 고수” 장기전세주택 만기 앞두고 입주민-서울시 갈등 확산
5
서민 주거지 ‘노도강’마저 월세 300만원 시대…서울, 월세 비중 70% ‘역대 최고’

Hot Issue

JTBC발 유동성 위기 현실화…중앙그룹, 핵심 계열사 5곳 도미노 ‘회생 신청’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정부에 ‘10대 규제 완화’ 건의

서울 중하위권 신축도 ‘키 맞추기’…신축 국평 분양·입주권 ‘18억원 시대’

수도권 지하철 15분 내 재탑승 시 환승 처리…연간 56억원 교통비 절감 기대

경남·부산·성남·수원·태안에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