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담 조직 신설 및 ‘ISO45001’ 인증…안전경영 고도화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하 알스퀘어)이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1’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알스퀘어는 지난 2024년 실내건축 업계 최초로 SA1 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는 안전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발주처 등에서 협력업체 선정 시 안전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알스퀘어는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운영·활동을 위한 안전역량에 대해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받았고, 특히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없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SA1은 종합·전문건설업을 통틀어 업종 상위 0.5%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알스퀘어는 지난 2024년 실내건축 업계 최초로 SA1등급을 획득했고, 현재 상업용 인테리어 1군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SA1을 유지 중이다.
장용수 알스퀘어 대표는 “3년 연속 SA1 등급 유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 신설 이후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알스퀘어는 최근 병원 증축, 관광호텔 신축, 호텔 리모델링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함께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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