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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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트업, CES 혁신상으로 세계 무대 빛내다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받은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코스닥 ‘옥석’가린다…파두 등 23곳 상폐 심사대로
4년여만에 '천스닥 시대'가 열리면서 코스닥시장 혁신 제고를 위한 당국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확실한 '상품 정리'로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직접 강조하고 나선 만큼 코스닥시장 내 부실기업 퇴출과 혁신기업 유입 등 물갈이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5천 넘은 코스피 쾌속 질주 5,200선 눈앞… 코스닥도 4.7%↑
코스피가 28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고지에 올라선 채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대 시가총액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60.54포인트(1.19%) 오른 5,1
"AI시대 벤처캐피털 '초연결'이 핵심 경쟁력”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창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벤처캐피털(VC)의 역할도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글로벌 웹3 VC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AI 시대에는 자본의 크기보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결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이 VC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며 이를 ‘초연결(hyper-
“생색내기 쿠폰에 모멸감”…시민단체, 탈팡·쿠폰 거부 선언
쿠팡이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책으로 15일부터 피해 고객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쿠팡은 “책임을 통감하며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보상 내용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시민단체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부운동이 확산되고
“1899에서 2026으로… 서울 트램, 시간의 궤도를 달린다”
서울 도심을 달리던 트램(노면전차)은 1899년 대한제국 시절에 처음 등장해 시민들의 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자동차와 버스의 확산으로 1968년 운행이 중단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58년 만에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을 통해 다시 도심에 트램을 부활시키며, 오는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급한 국토부, 1.29 공급대책 발표 3일만에 장문의 해명자료 배포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수도권 대패 우려…노선 바꿔야”
李‧靑"양도세 중과유예 5.9일 종료" 공언…일부 급매물 등장
‘양치승 방지법’추진하는 염태영 의원 “토사구팽 행정 규탄
“대통령부터 집팔라”... 야당 대표들, 이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에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