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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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삼표레미콘 부지, 79층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연말 착공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최고 79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월 5일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가고, 연말 착공을 목표로 토지 정화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조성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서울시, 도시텃밭 9,016구획 분양…“도심 속 수확의 기쁨”
서울시가 금일(3일)부터 도봉구 등 17개 자치구에서 총 9,016구획의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공영텃밭은 가족 단위 참여로 자연 체험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례로 본 도시텃밭의 효과 도봉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은 &ld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이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총 3022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이 중 153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구리 한강변을 따라 형성될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의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서울시 육아정책 만족도 1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는 정책으로 자리잡으며, 서울시 육아정책 중 만족도 1위(99.2%)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 가정은 매월 500건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 거주 2세아 7명 중 1명이 혜택을
전세 9%줄고, 월세는 6%늘어…작년 전국 주택·오피스텔 거래 조사
지난해 전국 주택·오피스텔의 전세 거래량이 전년 대비 9% 가까이 줄고, 월세 거래량은 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67만1천503건으로, 2024년(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수도권 대패 우려…노선 바꿔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다시 요구하며, 현 지도부의 노선이 바뀌지 않을 경우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대패할 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장동혁 디스카운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절윤’ 기조를 확립해야
“돈이 마귀라더니”…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눈물론 강하게 비판
급한 국토부, 1.29 공급대책 발표 3일만에 장문의 해명자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