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제채널 = 윤문용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총 3022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이 중 153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구리 한강변을 따라 형성될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의 시작점으로, 수도권 동북권의 주거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 한강 메가타운의 시작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6층~지상 35층, 총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단지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향후 수택동 재개발(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1만4000여가구) 등과 함께 총 4만6000여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서울 접근성·한강 생활권 모두 갖춘 입지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과 가까워 잠실·강남·종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20~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이 인접하며,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왕숙천과 한강변, 검배근린공원 등 녹지와 여가 공간도 풍부하다.
1군 건설사 컨소시엄…검증된 품질력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등 국내 대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을 맡는다. ‘하이니티’ 브랜드를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입지와 브랜드, 미래가치 모두 뛰어난 단지”라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구리시 수택동 287-16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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