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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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양도세 중과유예 5.9일 종료" 공언…일부 급매물 등장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연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9일로 종료한다는 입장을 확인하며 다주택자들이 보유 주택을 매도하라는 메시지를 내는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에서 앞서 전용 49㎡ 고층을 24억5천
급한 국토부, 1.29 공급대책 발표 3일만에 장문의 해명자료 배포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탕 대책’이라는 비판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자, 2일 국토교통부가 불과 사흘 만에 장문의 해명 및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공급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하며 과거 정부와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했지만, 논란은
김동연 지사 “30년까지 80만호 공급… 경기도 정부 대책에 보조”
경기도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8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대규모 계획을 내놓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의 제1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주거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하겠다
“1.29 주택공급 수도권만 집중... 지방 소외 심각"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30일 입장을 내고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은 지방 주택시장의 소외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정책의 이원화를 촉구했다. 협회는 정부와 유관기관에 건의서를 전달하며 지방 주택시장 회생을 위
작년 등록 친환경차 75만대로 13%... 하이브리드 70%로 대세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만5천대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말 대비 21만7천대 증가한 가운데, 친환경차는 74만7천대 늘어나며 내연기관차 감소세와 대조를 이뤘다. 특히 친환경차 증가분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52만6천대를 차지해 전체 증가분의 약 70%를 담당했다. 전기차는 21
건설업계 "현 부동산 정책, 초양극화·공급절벽 초래” 경고
정부의 현행 부동산 정책을 두고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가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법'에 근거해 설립된 중견·중소 주택건설업체를 대표하는 법정 단체이며,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한 대형 종합건설업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수도권 대패 우려…노선 바꿔야”
‘양치승 방지법’추진하는 염태영 의원 “토사구팽 행정 규탄
“대통령부터 집팔라”... 야당 대표들, 이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에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