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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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병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건강보험 시행령 개정 추진
보건복지부가 연간 외래진료 본인부담 90% 적용 기준을 기존 365회 초과에서 300회 초과로 낮추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건강보험 당기수지 흑자폭이 2년 새 급감한 가운데 과잉 의료이용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려는 취지다. 1년에 외래진료를 300번 넘게 받으면 진료비의 90%를 환자 본인이 직접 부담하
산업통상부, AI 합성데이터로 질병 예측부터 사후관리까지…규제특례로 의료·수소 혁신 가속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32건의 규제특례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심의에서는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의료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이양수 의원, 서울 공동주택 14.9% ‘12억 초과’…강남·서초 절반 넘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자치구별 공시가격(안) 분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전체 공동주택 278만 2,147가구 중 41만 4,896가구(14.9%)가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
주담대 금리 4.32%…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섯 달 연속 오르며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2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보다 0.03%p 올랐다. 2023년 11월(4.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강남·용산 꺾이고 외곽은 ‘북적’...서울 아파트 시장 ‘디커플링’ 조짐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정부의 규제 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2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에서는 완연한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났다. 특히 그간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의 신청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대출 규
정부 다주택자 등 부동산 규제 움직임 속 2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발표하는 등 부동산 관련 추가 규제 움직임을 이어가자 지난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
경기도, 오는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국립무형유산원,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무형유산 공연 ‘산화비’ 개최
한·프랑스, AI·양자 기술협력 구체화…KAIST에 프랑스 양자기업 거점 조성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 출범…도시 인프라 민간에 전격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