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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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마 없다, 완벽하게”…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종료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조정대상지역 거래에 한해 잔금·등기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또 연장될 것이라는 부당한 믿음을 정부가 만든 책임이 있다”며 “아마라는 표
국토장관 "강남3구 매물 10%대로 늘어…정상화 첫 신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3일 "올들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투기는 멈추고, 공급은 늘리고, 질서를 세우는 것에 단 한
급한 국토부, 1.29 공급대책 발표 3일만에 장문의 해명자료 배포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탕 대책’이라는 비판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자, 2일 국토교통부가 불과 사흘 만에 장문의 해명 및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공급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하며 과거 정부와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했지만, 논란은
“1.29 주택공급 수도권만 집중... 지방 소외 심각"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30일 입장을 내고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은 지방 주택시장의 소외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정책의 이원화를 촉구했다. 협회는 정부와 유관기관에 건의서를 전달하며 지방 주택시장 회생을 위
작년 등록 친환경차 75만대로 13%... 하이브리드 70%로 대세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만5천대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말 대비 21만7천대 증가한 가운데, 친환경차는 74만7천대 늘어나며 내연기관차 감소세와 대조를 이뤘다. 특히 친환경차 증가분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52만6천대를 차지해 전체 증가분의 약 70%를 담당했다. 전기차는 21
건설업계 "현 부동산 정책, 초양극화·공급절벽 초래” 경고
정부의 현행 부동산 정책을 두고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가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법'에 근거해 설립된 중견·중소 주택건설업체를 대표하는 법정 단체이며,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한 대형 종합건설업
정원오 “수익 낮은 노선은 공공버스로”…서울 버스 준공영제 개편론 확산
성수 삼표레미콘 부지, 79층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연말 착공
전세 9%줄고, 월세는 6%늘어…작년 전국 주택·오피스텔 거래 조사